뚜레쥬르 크랜베리치킨 BLT360 샌드위치 먹어봄

 

뚜레쥬르 크랜베리치킨 BLT360 샌드위치 먹어봄

 

뜌레쥬르 크랜베리\치킨 BLT 샌드위치예요.

도톰하고 색도 예쁘죠.

토마토가 정말 도톰하게 들어 있어요.

크랜베리 샐러드도 들어 있구요.

 

아이스 라떼와 크랜베리치킨 BLT 샌드위치면 맛있게 먹을 준비 끝.

 

식빵이 3켭인 뚜레쥬르 샌드위치예요.

 

크랜베리치킨 샐러드와 치즈, 토마토, 양상추까지 두툼해요.

샌드위치만 보고 베이컨이 있는 줄 몰랐어요.

 

크랜베리치킨 샐러드가 있어서 더 맛있는 것 같더라구요.

 

샐러드가 많아서 좋기도 하구요.

 

 

뚜레쥬르 크랜베리치킨 BLT 샌드위치를 먹다가 발견한 베이컨이에요.

 

가볍게 한 끼로 먹기 충분한데 샌드위치의 열량은 360칼로리래요.

튀긴 것 없고 기름기 많은 것도 없고

샐러드 야채가 많아서 그런지 예상외로 칼로리가 적은 것 같아요.

 

크랜베리치킨 샐러드에도 치킨이 있는 줄 몰랐다가

씹으면서 느껴지고서야 알았어요.

한 입 먹을 때마다 닭가슴살이 씹혀서 맛잇더라구요.

무엇보다 토마토가 두껍게 들어 있어서

빵만 먹은 텁텁함이나 느끼함 없는 샌드위치였어요.

눅눅하지 않은 상태로 바로 먹을 수 있어서 더 맛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뚜레쥬르는 자주 가는 편은 아닌데 가끔 들러서 샌드위치 먹게 되면

신선해서 맛있었던 것 같아요.

빵을 사기 위해서 가는 편은 아니고 한 끼 가볍게 먹을 메뉴 보러 들렀다가

샌드위치 하나 정도만 먹게 되는데 아직까지는 실망하지 않았던 뚜레쥬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