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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맛집

배떡 로제떡볶이 먹어봄

by 해보다 2021. 5. 24.

 

배떡 로제떡볶이 먹어봄

 

간식으로 먹기 좋은 떡볶이,

배떡 로제떡볶이로 주문해봤어요.

로제떡볶이 순한맛과 국물떡볶이 순한맛이에요.

치즈볼도 주문하구요.

 

로제떡볶이 9천원, 국물떡볶이 5천원, 치즈볼 2개 3천원이에요.

치즈볼은 1개 주문하면 2알이 들어 있어요.

 

배떡 로제떡볶이에요.

로제떡볶이 처음 먹어본 곳이 배떡에서 주문한 거였어요.

맛있어서 떡볶이 국물 더 많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느끼한 맛이 있지만 느끼하지 않으면서 맛있더라구요.

누들밀떡이라 더 맛있었어요.

 

국물떡볶이도 누들밀떡이라 맛있었고 보통이었어요.

알던 떡볶이 맛이었지만 밀떡이 맛있어서 좋았구요.

 

배떡 로제떡볶이에는 메추리알과 비엔나 소시지가 숨어 있어요.

 

누들밀떡 맛있고 로제떡볶이 소스는 더 맛있었어요.

 

햄도 들어 있어서 누들밀떡 먹는 사이사이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맛도 있었구요.

 

배떡 로제떡볶이 국물이 맛있어서 자꾸 먹게 되더라구요.

로제떡볶이 중에 아직까지는 가장 맛있는 소스 같아요.

 

로제떡볶이 맛있게 먹으니까 국물떡볶이는 뒷전이 되더라구요.

 

좋아하는 치즈볼도 있어서 주문해봤어요.

바삭해서 떡볶이 먹다 매울 때 먹으면 딱 맞더라구요.

 

진한 맛의 로제떡볶이 소스가 맛있었던 배떡 로제떡볶이였어요.

처음 먹었던 로제떡볶이가 배떡이었는데 다른 곳 먹어보니까

배떡의 로제소스가 더 맛있어서 또 배달해서 먹어본 후기였어요.

떡볶이 메뉴가 다양해져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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