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콜라겐, 비린맛 없이 콜라겐가루 먹는법
이제 콜라겐이 빠져나가도 한참 빠져나간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내 소중한 피부에 양보할 피쉬콜라겐을 먹어보려고 해요.
충동적으로 딜 떴을 때 비싸지 않아서 구매했던 피쉬콜라겐인데요.
음. 이게 피쉬라 그런걸까요.
비린맛이 많이 난다기에 피부를 위해 그쯤이야, 했지만 조금 비리긴 하네요.
피쉬콜라겐가루 비린맛 없이 먹는 법은 다른 것과 같이 먹는 것이더라구요.
비린맛 잘 먹는 건 아니지만 괜찮다는 후기도 있어서 구입했지만
역시 비린맛이 나는 피쉬콜라겐이에요.
피쉬콜라겐가루 한 봉지는 1.55g으로 정말 조금이에요.
그런데 이것도 비려서 한 번에 먹는 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티스푼으로 두 스푼도 안 되는 적은 양이에요.
베라 아이스크림 숟가락으로 살짝 떠봤어요.
입에 넣는 순간 비린맛이 한참을 가더라구요.
콜라겐 요거트라기에 먹어보려고 구입한 건데요.
여기에도 피쉬콜라겐이 들어있더라구요.
요거트 맛을 보고 어디선가 맛 본 아련한 맛이 난다했더니 피쉬콜라겐 맛이에요.
간단하게 피쉬콜라겐가루 먹는 법 하나.
다른 요거트에 넣어먹어봤는데 그건 괜찮았어요.
피쉬콜라겐가루 먹는 법 둘.
케일과 아보카도를 갈아 먹는데 넣어봤어요.
케일향 강한거 아시죠.
피쉬콜라겐가루 넣었는데 뭐 어디 있는지 맛도 안 느껴져요. ^^
이왕 건강에 좋은 케일주스 먹는데 콜라겐가루 넣어도 되겠죠.
궁합이 안 맞는다거나 성분 흡수를 서로 방해하는 건
저는 전문가가 아니므로 몰라요.
피쉬콜라겐 제품이 많이 나와있잖아요.
성분 이상하게 만든 회사만 아니면 맛은 거의 비슷할 것 같아요.
우리 몸에 좋아도 맛 없으면 못 먹는데
콜라겐가루를 다른 식품에 가볍게 넣어 먹을 수 있으니까 시도해 볼 만 하더라구요.
효과가 확 나타나는 건 아니지만 나이따라 변하는 걸 지나칠 수 없어서
콜라겐 구입해서 먹어본 후기예요.
'일상&사용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리한 스툴 1초 접이식 의자, 주방에서 사용하는 발판 디딤대 리뷰 (0) | 2020.05.10 |
---|---|
현관문에 착! 접이식 슬림자석 우산꽂이, 구해줘 홈즈 센스템 우산꽂이 (0) | 2020.05.07 |
베이직스틴 고속충전케이블, 사용하기 편한 LED점멸 양면USB 충전케이블 C타입,5핀,아이폰8핀 (0) | 2020.04.28 |
각질 입술보습 립밤, 눅스 레브드미엘 스틱레브르 구입후기 (0) | 2020.04.24 |
인바디 와이파이 블루투스 체중계, 12가지 체지방측정 (OKOK앱) (0) | 2020.04.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