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구 스핀 야채 다지기, 이유식 볶음밥 샐러드 쉬운 야채다지기 추천
쉬운 야채다지기 추천, 스핀 야채 다지기예요.
이유식 할 때도 볶음밥이나 샐러드 만들 때도
마늘 다지기와 계란물 만들 때도 편하고 좋아요.
요리시간 단축해주는 야채 다지기예요.
고장 나면 또 구입하고 고장 안나도 하나 더 구입할까해요.
야채 다지기 가격은 로켓으로 받아도 6천원대예요.
제품 종류가 여러 가지인데 제가 구입한 건 키친구 스핀 야채다지기로
잘게 자르는 기능과 반죽날로 섞어주는 기능도 있어요.
계란을 풀어주거나 간단한 반죽도 가능해요.
다른 제품은 섞는 기능의 반죽날 없이 칼날과 스핀 줄을 추가로 제공하더라구요.
저는 고장나면 새로 구입할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라
다양한 기능이 있는 반죽날 제품을 선택했어요.
칼 없이 야채를 다지고 숟가락 없이 계란을 저어요.
이제 칼로 야채 다지기는 일은 드물 것 같아요.
완전 마음에 들었던 야채 다지기 기능이에요.
3중 칼날 키친구 스핀 야채 다지기예요.
칼날이 얇고 날카로우니까 정말 조심해야 돼요.
스핀 야채 다지기 본체에 반죽날을 끼웠어요.
뚜껑의 손잡이를 잡아 당기면 쭉 딸려나와요.
제가 선택한 색은 스핀 야채 다지기 민트예요.
그린, 민트, 초코 중에서 골랐어요.
스핀 야채 다지기 뚜껑부분인데 두껍지 않고 가벼워서 사용하기 편해요.
본체와 맞추는 홈이 있어요.
야채다지기 사용하고 세척도 간편해서 좋아요.
주의할 점은 뚜껑을 물에 푹 담그지 않는게 나을 것 같아요.
안쪽에 물이 들어가서 손잡이 줄에 때가 끼면 세척하기 쉽지 않을테니까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물 빠짐구멍이 있어서 잘 빠지겠지만
마르는데는 시간이 걸려 보여요.
저는 뚜껑에 묻은 재료들을 행주나 키친타올로 닦아내고 간단하게 씻어서 사용해요.
스핀 야채 다지기 본체 바닥에 미끄럼방지가 되어 있어요.
스핀 야채 다지기 반죽날로 계란물 만들기 해봤어요.
계란이 잘 섞이더라구요.
야채 다지기로 오이 다졌어요.
작게 썰어서 넣어주면 더 금방 다질 수 있어요.
잘게 다져지지만 완벽하게 고르지는 않아요.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정도였어요.
계란 삶아서 다지기도 금방 해요.
완전 편해요.
있는 야채 다져서 마요네즈만 넣으면 초간단 샐러드가 완성되더라구요.
이런 샐러드 자주 만들지 않는데 앞으로 엄청 자주 만들겠어요.
볶음밥 만들기에서 가장 손이 가는 게 재료 다지기잖아요.
야채다지기만 있으면 걱정 없어요.
야채다지기에서 굵기 조절은 잡아당기는 횟수로 조절하면 되는데요.
15번 정도 당기면 잘게 다져지고 고르게 잘 되는 편이에요.
굵게 하는 건 약간 불규칙하게 다져지더라구요.
단단한 당근도 잘 다져져요.
그런데 뚜껑과 본체에 약간 물이 드니까 바로 씻어줘야 해요.
마늘 다져봤는데 믹서기로 다지는 것보다 편해요.
아주 곱게 슬러시처럼 다지려면 믹서기 사용해야하구요.
칼로 야채다지기를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스핀 야채 다지기 사용하고나니까 야채 다지기 잘 하는 게 별일 아니더라구요. ^^
아이들 이유식 하던 때 야채다지기가 없었다는 게 참 아쉽네요.
이제 주변에 마구 추천하고 다 사주고 싶은 매력적인 주방 요리 소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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