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준비 휴대용선풍기, 하루종일 충분 대용량배터리 픽스쿨 접이식 선풍기

미리 준비하는 여름, 휴대용선풍기

대용량배터리 픽스쿨 접이식 선풍기 하루종일 충분한 용량

일찍부터 더웠던 지난 봄과 여름, 아이들은 LED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했어요.

그런데 용량이 너무 작아서 2~3시간 지나면 약하더라구요.

여름 준비하기로 구매한 것은 휴대용선풍기예요.

픽스쿨 대용량 접이식 선풍기인데 하루종일 들고 다녀도 끄덕 없는 대용량배터링예요.

 

 

제품설명서는 따로 없어도 박스에 써있더라구요.

 

 

픽스쿨 휴대용선풍기 날개가 있는 헤드와 대용량배터리가 분리되어 들어 있어요.

USB케이블도 있고요.

 

 

5m/s의 강력한 바람, 최대 12시간 사용, 6엽날개,

자연풍(온,오프 반복), + 3단계 바람, 180도 후면 폴딩

대용량배터리 4400mAh

 

이번에 픽스쿨 접이식 대용량배터리 휴대용선풍기는 2개를 구매했어요.

배터리는 분리해서 보조배터리로 사용도 가능해요.

 

휴대용선풍기 헤드와 대용량배터리부분이 분리된 채로 담겨있어요.

오. 휴대용선풍기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대용량배터리지만

그 다음은 이렇게 접이식, 후면 180도 폴딩이라는 거였어요.

상당히 안정적으로 접혀있어서 책상에 두고 각도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혼자 사용하는 건데 회전은 필요 없으니까 각도 조절만 되는 것도 좋더라구요.

휴대용선풍기와 탁상용선풍기로 두 가지 사용이 가능해요.

그리고 180도로 접히니까 보관할 때도 접은 후 작은 가방에 넣기 편해요.

 

픽스쿨 휴대용선풍기 6엽날개라고 하는데 사실 큰 날개 3개와 작은 날개 3개로 되어 있어요.

 

 

배터리를 끼운채로 픽스쿨 휴대용선풍기 무게를 재봤어요.

팔에 힘이 딸리는 제가 계속 들어도 무리 없는 무게예요.

 

픽스쿨 휴대용선풍기 뒷면에 간단한 설명이 있구요.

 

픽스쿨 휴대용선풍기 특징이에요.

5핀 충전하는 곳이 2군데예요.

하나는 본체 헤드부분이고 하나는 대용량배터리부분이에요.

 

배터리만 충전도 가능하고

본체 헤드에 5핀 충전케이블을 꽂은 채로 사용할 수도 있어요.

 

휴대용선풍기 앞면 헤드 아래 동그란 버튼은 풍량 조절 버튼이에요.

아래 배터리표시가 있는 버튼은 왼쪽 4단계의 점으로 배터리용량을 표시해서 알려줘요.

 

바람은 4단계 조절인데 자연풍은 약하게 켜짐과 꺼짐을 반복해서 사용할 일은 거의 없구요.

1~3단계로 미풍, 약풍, 강풍을 클릭할 때마다 조절할 수 있어요.

꺼짐은 어떤 바람세기에서나 버튼을 2초이상 누르면 되구요.

 

픽스쿨 휴대용선풍기는 손잡이가 묵직하고 잡기 편해요.

예전에 사용하던 LED 작고 이쁘기만한 선풍기보다 훨씬 좋구요.

가격은 1만원대 후반, 2만원 정도에 2개를 무료배송으로 구입했어요.

대용량배터리, 접이식 휴대용선풍기로 더운 여름 하루종일 사용하기 충분해요.

미리 구입하는 여름준비 용품 0순위, 휴대용선풍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