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샐러드' GS편의점 간편 샐러드 3종 먹어봄

 

'오늘의 샐러드' GS편의점 간편 샐러드 먹어봄

 

 

간단하게 샐러드만 먹고 싶을 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오늘의 샐러드예요.

GS편의점에서 오늘의 샐러드 3종이 모두 있네요.

더부룩하게 먹는 것보다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 샐러드가 제격이지요.

간편하게 구입하고 좋아하는 맛으로 골라 먹어도 한꺼번에 다 먹어도 되는

편의점 메뉴 '오늘의 샐러드'예요. 

 

 

 오늘의 샐러드는 후레쉬콘, 포테이토, 고구마아몬드가 있어요.

어떤게 입에 맞을지 몰라 3종 모두 먹어보기로 했어요.

 

 

칼로리는 확실히 후레쉬콘이 낮네요.

 

 

 오늘의 샐러드 포테이토 샐러드예요.

 

 

 포테이토샐러드에는 당근과 햄, 옥수수가 들어 있어요.

음, 맛은 조금 짠편이에요.

다른 야채를 더 섞어서 먹어야할 것 같아요.

샌드위치랑 같이 먹으면 괜찮을 것 같기도하구요.

당근과 햄, 옥수수가 씹히니까 2,000원에 하나정도 먹기에 적당한 것 같아요.

 

 

 고구마아몬드샐러드예요.

 

 

음, 아몬드가 있었던가요.

먹으면서 아몬드는 잊어버렸고 고구마가 많아 달달하더라구요.

햄과 당근, 옥수수가 들어있어요.

 

 

 오늘의 샐러드 후레쉬콘이에요.

3종의 샐러드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포테이토는 짜고 고구마아몬드는 달달했지만 입안이 개운하지는 않았는데

후레쉬콘을 먹으니까 상큼하면서 텁텁한 느낌도 없어지구요.

 

 

 옥수수와 양파, 당근, 피망이 들어 있어요.

맛은 상큼한 편이구요.

 

 

 짠맛, 단맛, 상큼한 맛을 각자 가지고 있는 '오늘의 샐러드' 예요.

반 넘게 먹은 뒤로 3종의 오늘의 샐러드를 섞었어요.

오. 이것도 괜찮네요.

포테이토 짠맛도 고구마의 살짝 퍽퍽한 맛도

후레쉬콘과 만나니까 든든해지네요.

후레쉬콘만 먹으면 든든한 맛이 없거든요.

포테이토나 고구마와 후레쉬콘을 섞어 먹는 게 더 맛있었어요.

간단히 편의점 한 끼 먹을 때 샌드위치와 먹기 좋은

'오늘의 샐러드' 3종 먹어봤어요.

샌드위치와 함께 먹을만하고 샐러드를 먹을 수 있어서 좋구요.

편의점에서 간단히 한 끼 먹을 때 후식으로 다시 구입해서 먹을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