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볼 메이커 왕볼 얼음틀 트레이 사용하기
아이스볼 메이커 프리파라예요.
아이스 왕볼 얼음틀은 많은데 프리파라를 선택한 건
나뭇잎 실리콘 뚜껑이 귀엽고 물을 넣기 편해 보이더라구요.
미니 깔때기를 준다는 것도 좋았어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귀여운 디자인에 2가지 크기의 왕볼을 만들 수 있게
세트로 대형사이즈와 미디움 사이즈가 함께 구성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연두 나뭇잎 실리콘 뚜껑이 귀여운 프리파라 아이스볼 메이커예요.
미디움 4개와 대형 2개에 미니 깔때기가 구성품으로 되어 있어요.
아이들 장난감 들어 있는 뽑기 통과 비슷하게 생겼어요.
바닥은 아이스볼 트레이가 균형을 잡고 있도록 되어 있어요.
실리콘 나뭇잎 뚜껑은 분리도 돼요.
그런데 빠지면 끼우는데 한참 걸리네요.
미니 깔때기가 있어서 물을 넣기 편하네요.
눈금까지 물을 넣고 얼리면 돼요.
아이스볼 메이커에서 얼음이 빼기 어렵다고해서 안 빠질 줄 알았는데
꺼내고 기다리지 않아도 잘 빠지더라구요.
5분도 안지났는데 얼음이 살짝 녹으면서 투명해서 시원하게 보이네요.
이번에는 커피를 넣어서 얼려봤어요.
실리콘 나뭇잎 뚜껑이 형광 연두색이라 예쁘네요.
커피와 얼음을 5시간 정도 얼려두었어요.
뚜껑은 잘 열리고 얼음도 잘 빠지는 편이에요.
대형 아이스볼 트레이는 컵에 가득 들어가는 크기네요.
대형 아이스볼 1개와 미디엄 아이스볼 2개를 넣으니까 컵이 가득차서 넘칠 것 같아요.
커피에 각얼음 넣은 것보다 오래 가는 왕볼 얼음이에요.
프리파라 아이스볼 메이커 받고 바로 물과 커피를 얼려보았는데 잘 빠져서 사용하기 편하고
얼음 얼리기도 간단하면서 왕볼 트레이가 귀여워 좋더라구요.
올 여름은 아이스볼 메이커로 커피도 음료도 얼려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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