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렌지 용기, 실리콘으로 뚜껑까지 건강한 전자렌지 유리용기 글라스락
이번에 구입한 소소하면서 새로운 주방소품은 전자렌지 용기예요.
전자렌지에도 사용하면서 여러 가지로 활용하기 좋은 투명한 유리용기를 찾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유리용기에 유리뚜껑이 있는 제품은 뚜껑을 떨어뜨릴 것 같더라구요.
찾다보니 전자렌지에 넣어도 안전한 실리콘 뚜껑으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었어요.
글라스락 전자렌지용 유리용기인데 일반 컵모양이 아니라
쪼르륵 따르는 계량컵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온라인으로 제품 설명을 글로만 읽다가 받아보니까 더 좋았던 제품이에요.
용량은 500ml로 여러모로 사용하기 알맞은 크기예요.
죽을 데우기에 적당한 용량 500ml로 한 끼 분량의 식사나 1인 간식을 먹기에도 적당해 보여요.
실리콘 뚜껑에는 전자렌지에 데워도 안전하고
스팀홀 기능으로 뚜껑을 덮어서 데워도 되더라구요.
1인 죽을 담기에도 알맞은 크기에 손잡이가 있어서 아이들도 조금 더 안전하게 잡을 수 있겠어요.
뜨거운 것이 있어도 잡기 좋구요.
글라스락 전자렌지 용기에 눈금도 표시 되어 있고
계량컵 디자인이라 액체를 따르기에도 편리해요.
전자렌지용기의 실리콘 뚜껑은 계량컵 디자인 입구에 맞도록 되어 있어서 좋고
스팀홀 부분은 빠지기도하니까 세척도 편해요.
실리콘 뚜껑의 안쪽에는 전자렌지 사용표시도 되어 있어요.
계량컵 디자인의 전자렌지 유리용기라서 눈금표시도 투명하지만 식별이 쉽도록 잘 보여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글라스락 간편식 컵용기로 라면용기로 사용도 가능해요.
전자렌지 용기로 사용하고 있는데 550ml라서 라면도 물을 약간 줄이면 적당해요.
전자렌지에 데워지면 용기가 뜨거워지는 경우도 있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국물이나 밥을 데우도록 사용하고 있었어요.
유리용기와 손잡이 컵디자인의 노란 부분이 분리되거든요.
다만 컵용기가 손잡이 부분과 분리되기 때문에 기울여서 액체를 따를 수는 없어요.
유리용기의 무게가 있어서 손잡이부분에서 분리되어 떨어지거든요.
전자렌지 용기가 더 필요해서 글라스락 제품으로 구입했는데
기존보다 새로 구입한 용기가 다양하게 사용하기 편한 것 같아요.
글라스락 전자렌지 용기는 무게는 약간 나가지만 얇지 않아서 좋아요.
간단하게 컵밥으로 데워 먹기에도 좋아요.
전자렌지에 4분 돌려서 꺼내도 손잡이가 있어서 뜨겁지 않았어요.
1인용 간편식 용기로도 사용하기 좋은 500ml 용량이에요.
화채를 만들어 먹어도 되고 우유에 시리얼을 넣어 먹어도 알맞은 크기에요.
글라스락 전자렌지 용기는 두 배 용량의 1리터도 있더라구요.
500ml 전자렌지 용기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사용하기 편리하고 계량컵 디자인도 만족스러워서 큰 용량도 곧 구입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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