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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용 리뷰

나인웨어 프렌즈 시리얼볼 아이엠접시 가벼운 아이들 간식 접시

by 해보다 2020. 8. 4.

나인웨어 프렌즈 시리얼볼 아이엠접시 가벼운 아이들 간식 접시

 

나인웨어 그렌즈 시리얼볼 아이엠접시

 

아이들 간식 접시겸 여행 때 짐으로 가져갈 간단한 그릇을 찾았어요.

나인웨어 프렌즈인데 시리얼볼 4개가 세트이고

아이엠접시 4개가 세트예요.

색상은 아이보리, 핑크, 불루, 그레이예요.

 

 

나인웨어 프렌즈 시리얼볼과 아이엠접시 사이즈가 15Cm라고 되어 있어요.

손잡이 부분 빼고 그 정도 돼요.

시리얼볼은 크기와 깊이가 볶음밥을 담아도 시리얼을 먹어도 적당하구요.

아이엠접시는 앞접시로 사용하기 좋은 크기예요.

 

 

시리얼볼과 접시가 각자 4개씩 들어 있어요.

색도 다양하고 짙은 색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여행이나 캠핑에도 가져가려고 구입한 나인웨어 프렌즈예요.

무엇보다 전자렌지,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하고 BPA 프리라서 선택했어요.

볶음밥처럼 요리하고 뜨거운 음식도 담을 수 있고

라면을 먹을 수도 있구요.

 

가벼운 아이들 간식 접시

 

밝은 색상의 접시도 좋지만 어두운 색까지 골고루 있어서 사용하기 편할 것 같더라구요.

 

나인웨어 프렌즈 접시

 

나인웨어 프렌즈 시리얼볼과 아이엠접시 모두 손잡이가 달려 있어요.

뜨거운 밥이나 국물이 있는 음식을 담으면 손잡이가 있어서 편리하구요.

시리얼볼과 아이엠접시가 매끈한 멜라민 같은 재질은 아니라서

미끄럽지도 않아요.

 

 

나인웨어 프렌즈 볼 바닥에 표시가 되어 있어서 좋아요.

비슷한 재질인 것 같아도 견디는 온도나 사용 가능한 곳이 다른데

포장지에 붙어 있는 표시만 있다면 나중에 잊어버리곤 하거든요.

 

 

아이엠접시 손잡이에 써 있는 글이 다 다르네요.

 

 

나인웨어 아이엠접시 바닥에도 전자렌지 사용, BPA 프리 표시가 되어 있어요.

 

나인웨어 프렌즈 시리얼볼

 

이게 뭐라고 사용할 용기 구입하고 든든한지 모르겠어요.

여행할 때 그릇은 딱 요만큼만 챙겨갔는데 아주 잘 사용했어요.

숙소에 식기가 지저분해서 사용하기 꺼려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항상 짐으로 잔뜩 들고 가는 편인데요.

 

이번 여행에서는 밖에 나가 음식점에서 매끼 먹지 않으려고

포장을 하거나 직접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더니

나인웨어 프렌드 시리얼볼과 아이엠접시를 정말 잘 사용했어요.

 

 

아. 나인웨어 시리얼볼과 아이엠접시에 아이보리색상은 사용할 때 조심해야겠더라구요.

빨간 떡볶이 국물이 착색됐어요.

먹자마자 씻었는데 흔적이 남더라구요.

3~4번 씻었더니 안 보이게 됐어요.

 

시리얼볼이나 간식 접시로 사용한다지만

아이들 간식으로 먹는 음식에도 착색 되는 것들이 있는데

이렇게 쉽게 되다니 약간 실망은 했어요.

해결 방법은 오래 담아두지 않고 먹자마자 몇 번 씻어야한다는건데

조금 번거롭기도하고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는 게 단점이네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문구도 있고

가볍고 단단해서 잘 깨지지 않는 다는 것도 좋은데

살짝 부족했던 나인웨어 프렌즈 시리얼볼과 아이엠접시예요.

 

아껴 사용할 건 아니라서 착색되어 보기 싫어지면 더 구입하면 되구요.

가볍고 4가지 색 구성도 마음에 들었어요.

 

가격은 시리얼볼 4개 세트에 1만원 미만으로 배송료 없구요.

아이엠접시도 4개 세트로 1만원 미만 배송료 없이 같은 가격이에요.

멜라민 보다는 가격이 2배이상 되지만 안전하다는 것에 안심이구요.

착색이 된다고해도 여행이나 캠핑, 집에서 간식 접시로도 사용하기 편해서

다시 구입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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