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핀 원적외선 온열복대 선없이 편하게
얇고 슬림하면서 작은 원적외선 온열복대예요.
배나 등쪽으로 허리에 둘러서 따뜻하게 해주더라구요.
생리통 심한 분들도 배를 따뜻하게 해주면 조금 나아지잖아요.
얇아서 옷 위에 하고 겉옷을 입어도 되겠더라구요.
보조배터리가 포함되어 있어서 어디서든 선 없이 사용하기 편해요.
머핀 원적외선 온열복대예요.
온열복대를 찾아보다가 저렴하면서 가볍고 휴대하는 것도 가능해서 선택했어요.
딱딱한 기계나 플라스틱이 없어서 좋기도 하구요.
복대와 보조배터리가 같이 들어 있어요.
머핀 원적외서 온열복대 안쪽이에요.
열을 내주는 전원은 보조배터리로 하고 배터리백은 검은 주머니로 되어 있어요.
복대 허리 밸트에 부착되어 있어요.
밸트형 온열복대라서 허리에 맞춰 사용하기 편해요.
복대 안쪽으로 보조배터리와 연결한 선이 있는데
보조배터리 넣고 충전 선 연결해도 걸리적거리지 않아요.
보조배터리는 배터리 잔량을 확인 할 수 있도로 되어 있어서 편해요.
머핀 원적외선 온열복대 전용 배터리인데
다른 배터리를 사용하면 맞지 않을 경우 발열이 생기거나 작동이 멈출 수도 있다고 하네요.
보조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게 USB포트, 복대와 연결하는 포트, 5핀 충전포트가 있어요.
배터리는 전원버튼이 따로 있는 거라서 온열복대와 연결하고 배터리 전원도 켜줘야 작동해요.
보조배터리를 연결하고 머핀 온열복대에 있는 전원을 켠 모습이에요.
전원버튼의 색이 바뀌니까 머핀 복대의 상태를 알 수 있게 해줘요.
전원 버튼을 3초 길게 누르면 빨간 램프가 켜지면서 작동이 돼요.
이때가 강으로 가장 온도가 높은 모드예요.
파랑은 중, 초록은 약 모드이고
다시 전원 버튼을 길게 3초 누르면 꺼져요.
머핀 원적외선 온열복대는 연속으로 30분 사용 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서 안전하고 편해요.
연속으로 여러번 사용하는 것보다 30분 사용 후 잠시 쉬었다가 다시 사용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얇은 옷이나 맨살에 착용하고 오래 사용할 경우 저온화상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거든요.
손난로로 사용하는 배터리들도 저온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잖아요.
온열복대 설명에는 맨살 착용을 권하지 않고 있어요.
머핀 원적외선 온열복대 앞면은 부드러운 재질의 천이에요.
배터리도 5000mAh로 대용량이라서 강으로 설정하면 최대 3시간 약으로 최대 6시간 사용이 가능해요.
배터리를 연결하고 오래 사용하지 않거나 떨어뜨리면 전원이 꺼질 수 있어요.
이럴 경우 케이블을 분리했다가 다시 연결하면 된다고해요.
사용하지 않을 경우는 배터리를 분리해두고
배터리는 완전 방전이 되지 않도록 미리 충전하라고 설명서에 써있어요.
온열복대 크기는 가로 40Cm, 폭 13Cm 정도로 배를 덮기에 충분해요.
부드러워서 착용하기 편하고 휴대도 가능해서 생리통이 심한 날 가지고 나갈 수도 있고
얇고 가벼워서 착용하고 나가도 불편함은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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