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녹스 선크림 선플루이드 3종, 365쿨링톤업:쿨링카밍:365익스트림

 

이자녹스 선크림 선플루이드 3종, 365쿨링톤업, 쿨링카밍, 365익스트림

 

이자녹스 선크림이 사계절 사용하기 맞는 편이라 오래 사용 중이에요.

이번에 여름이 되면서 구입하게 된 이자녹스 선크림은 선플루이드예요.

가벼운 로션타입에 유분기가 거의 없고 잘 발리더라고요.

이자녹스 선플루이드 3종이 있는데 차이는 잘 모르겠고

2개는 구입해야해서 3종을 모두 구입했어요.

이자녹스 선플루이드 3종이에요.

왼쪽부터 유브이 선프로 선플루이드 365 쿨링 톤업

쿨링 카밍 선 플루이드

유브이 선프로 365 익스트림이에요.

색상으로 선명하게 구분하기 쉬워요.

선플루이드 용기도 가볍고 잡기 편하구요.

용량은 하얀 용기 톤업은 70ml이고 파란색 쿨링카밍과 노란색 익스트림은 100ml예요.

이자녹스 선플루이드 3종 모두 SPF50+/PA++++로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아요.

선플루이드 3종 용기 모양이나 색상 모두 깔끔하고

가벼우면서 최소한의 부피만 가진 뚜껑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자녹스 선플루이드 3종은 색이 달라요.

노란색 익스트림은 색상이 묽은 로션타입에 하얗고

파란 용기의 쿨링카밍은 선플루이드 색상도 하늘색이에요.

하얀 용기의 톤업은 연한 베이지핑크빛이에요.

톤업을 해줄 것 같은 색상이구요. 

톤업 선플루이드만 살짝 남고

쿨링카밍과 익스트림은 로션처럼 발리더라구요.

조금 더 문지르면 톤업만 하얗게 살짝 남아요.

익스트림은 베이비로션처럼 발리면서 흡수되고요.

톤업 선플루이드는 아주 약간 톤업 기능이 있다고 느껴지는 정도예요.

파란 용기에 있는 쿨링카밍은 다르더라구요.

바르면서 바로 못느꼈는데

흡수가 되면서 피부에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말 그대로 쿨링이에요.

여름에 바르면 시원한 느낌도 들고

팔다리에도 바르기 편하게 부드럽게 발리면서 유분기가 적어서 가벼워요.

선플루이드가 주니어인 아이들과 사용해도 가끔 바르고

야외활동때만 발라서 그런지 괜찮았어요.

톤업 선플루이드를 오른쪽에만 조금 바르고 왼쪽은 바르지 않은 거예요.

톤업이라고는 하지만 효과는 거의 없는 편이더라구요.

기존 선크림을 바르면 메이크업베이스 기능을 해주는데

이자녹스 선플루이드는 톤업은 해주지만

기본 베이스 메이크업용으로는 안 돼요.

톤업 기능이 아주 미미한 편이었어요.

이자녹스 선플루이드는 양이 적지 않지만 부드럽게 발리면서 흡수가 바로 되니까

조금 많이 바르게 되는 것 같아요.

금세 사용하게 되고 여름에 바르기 알맞은 용량이더라구요.

다만 이자녹스 선크림을 사용하고 있어서 톤업 선플루이드도 베이스 기능을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톤업 기능이 있지만 약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선크림을  사용해야할 것 같아요.

남자분들이 사용하기에 알맞은 톤업 선플루이드예요.

백탁은 없으면서 부드럽고 유분기는 적어서 땀이 나도 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기존에 저와 같은 베이스 기능도 있던 이자녹스 선크림은 땀이 나면 눈이 따가웠다는데

이 제품은 그에 비해 나은 것 같다고 해요.

가볍게 사용할 전신용 선크림으로 이자녹스 선플루이드 3종을 구입했고

여름에 사용하기 편하고 잘 맞았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같은 회사 제품이지만 안 맞는 경우도 있어서

사용을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사용하기 편하다는 선스틱을 여러제품 사용했는데

유분기가 너무 강해서 어쩔수 없이 사용했는데

선플루이드는 유분기 없어서 좋고 가볍게 발리는 로션타입이라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