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거 휴대용 미니다리미, 여행용 컴팩트 손잡이 분리조립 전기다리미

초미니 조립식 전기다리미 여행용 휴대 가능

 

 

크루거 휴대용 미니 전기 다리미예요.

여행용으로 딱 좋고 집에서 보관하기도 간편한 초미니 디자인이에요.

다리미 손잡이가 분리 방식이라 보관할 때는 작고 조립하면 손잡이가 커서 편해요.

 

 

조립한 모양인데 크기에 비해 미니다리미 손잡이가 커서 좋아요.

색상도 밝고 작아서 장난감 같아요.

쉽게 고장날 것처럼 약해보이지 않아요.

 

 

크루거 여행용 휴대 가능한 미니다리미 구성이에요.

건식 다리미인데 습식으로 다리라고 미니스프레이 용기를 넣어주는데 깜찍하죠.

 

스프레이용기가 작은데 다리미랑 비교하면 크기가 짐작될까요.

길이 158mm, 폭 78mm, 보관하는 높이도 30mm 이하예요.

무게는 400g인데 다리미에서 이 무게가 나온 적 있었나요.

 

투박한 재질이지만 튼튼해보이는 보관 주머니도 있어요.

미니다리미 전선도 길어서 불편하지 않아요.

 

 

크루거 여행용 휴대 미니다리미는 손잡이를 분리해요.

 

 

여행용 미니다리미 판이에요. 손바닥보다 작고 귀여워요.

 

 

미니다리미지만 손잡이가 큼직해서 안정적으로 잘 세워져요.

 

 

손잡이 조립은 딸깍하는 소리가 나도록 끼워주면 되고

분리할 때는 손잡이를 누르고 분리버튼을 뒤로 당겨주면 잘 빠져요.

 

 

조립하거나 분리할 때 모습이에요.

 

 

크루거 여행용 휴대 미니다리미 콘센트를 연결하면 바로 램프가 켜져요.

스마트 온도조절로 다리미 최고 온도 140도가 되면 자동으로 꺼졌다가

온도가 내려가면 다시 작동해요.

다리미는 140도까지라서 높은 온도로 다리는 건 잘 안돼요.

합성섬유 종류는 가능해서 딱 여행용으로 휴대하기 좋고

아이들 교복 다리는 것도 좋아요.

열판이 미니사이즈라서 좁은 곳 다리기 편할 것 같아요.

 

 

크루거 휴대용 미니다리미 장점이 미니사이즈여서

가벼운 무게, 보관이 편리한 손잡이 분리예요.

손잡이 구멍이 큰 것도 편리하구요.

 

미니다리미 단점이 보관만 편하고 기능이 다 빠졌다는 거예요.

작동 버튼 없음, 온도 조절 없음.

전원 스위치가 없기 때문에 콘센트를 꽂으면 바로 예열돼요.

그리고 예열되는 동안에 램프가 켜지는데 최고 온도가 되면 램프가 꺼져요.

전원을 연결하는 순간 뜨거워지니 조심해야 해요.

또하나 온도 조절 버튼이 없는 건데요.

미니다리미 최고 온도가 140도로 높은 온도가 아닌 걸 알고 있어서

단점이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니예요.

 

미니사이즈라서 생기는 장점이 있으니까 용도에 맞는 경우 선택하면 돼요.

다리미 사용빈도가 낮고 와이셔츠 같은 얇은 천이거나

여행용으로 휴대할 미니다리미가 필요한 경우예요.

 

 

크루거 휴대용 미니다리미 사용 중이에요.

크기가 정말 작죠.

손잡이가 잡기도 편하고 구멍이 커서 편리해요.

 

가격은 1만원대 초반으로 딜 떠서 구입했고 1만원 중반으로 검색되네요.

여행에 가져가는 옷 들이 얇고 구김이 가는 천이라면 가볍게 챙겨 가도 좋을 것 같은 제품이에요.

아이가 다리미를 사용해보고 싶어해서 구입한 제품인데

낮은 온도와 작고 가벼운 크기라서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