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코코넛 크래커, 게리 치즈크래커 먹어봄
크래커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치즈와 코코넛이 있다면 일단 맛은 있더라구요.
이번에 먹어본 과자는 게리 코코넛크래커와 치즈크래커예요.
왼쪽이 코코넛이 뿌려진 코코넛크래커, 오른쪽이 약간 노란 치즈크래커예요.
뒷면은 똑같이 크래커 모습 그대로구요.
포장 색상이 산뜻해서 맛있어 보여 구매하게 됐어요.
요즘 수입과자들도 소량씩 구입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먹기 좋더라구요.
게리 코코넛크래커예요.
게리 치즈크래커는 포장만 색이 더 진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게리 코코넛크래커나 치즈크래커 모두 칼로리는 엄청 나더라구요.
소포장 되어 있는 걸 한꺼번에 다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2~3개만 먹으려고 하는데
맛있어서 그게 잘 안되네요.
게리 코코넛크래커는 소포장 10봉이 있고 1봉에는 2개가 들어 있어요.
20개의 크래커가 있는 거예요.
게리 코코넛크래커와 치즈크래커예요.
봉지가 줄줄이 연결되어 있더라구요.
코코넛가루가 뿌려진 크래커는 바삭하면서 고소해요.
먹다보면 몇 봉지를 뜯고 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먹을만큼만 한두봉지 놓고 먹어야해요.
다른 과자들은 음료나 우유, 커피랑 먹으면 맛있던데
게리 크래커는 그냥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바삭하면서 달콤한 크림과 코코넛이 잘 어울려서 멈출 수 없더라구요.
게리 치즈크래커는 소포장이 20봉인데 1봉에 1개의 크래커가 있어요.
1박스에 들어있는 크래커의 수는 코코넛크래커처럼 20개구요.
진한 치즈향과 맛이 맛있는 게리 치즈크래커예요.
게리 크래커를 두 가지 한꺼번에 주문해서 먹은건데
둘 다 멈출 수 없고 계속 봉지를 뜯어서 먹게 되더라구요.
크래커가 거기서 거기지 싶었는데
설탕이 묻은 면과 치즈나 코코넛이 발라진 면이 각자 있어서 맛있어요.
크래커만 있었다면, 양쪽 모두 크림이나 치즈가 있었다면
맛이 달라졌겠지만 반반 되어 있는게 맛 조합이 좋더라구요.
20개의 크래커가 들어 있는 게리 코코넛크래커와 치즈크래커는
가격이 5천원에서 4,800원 정도이고 배송비 따로 없이 로켓으로 받아봤어요.
맛있지만 너무 많이 먹게 되어서 자주 주문할 수 없는
게리 코코넛크래커와 치즈크래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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