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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용 리뷰

카밀핸드크림 종류 사용해봄

by 해보다 2020. 12. 29.

 

카밀 핸드크림 종류 사용해봄

 

 

 

대체로 아주 건조한 피부인데 손은 박박 문지르지 않고

흐르는 물에만 잠깐 있어도 당길 정도로 건조해요.

 

핸드크림을 한여름 빼고는 늘 발라야 하니까 늘 구입하고 있어요.

정착했던 건 아트릭스였어요.

건조함을 빠르게 없애주고 쉽게 구입할 수 있었으니까요.

 

아트릭스가 다 같은 줄 알았다가 엄청 묽은 걸 잘못 구입해서 거의 사용을 못했어요.

그래서 다시 구입했던 제품이 카밀 핸드크림이었어요.

카밀 핸드크림 Q10이 처음 사용한 제품이었어요.

 

이번에 다 사용해서 카밀 핸드크림 종류를 이것저것 구입해서 사용하는 중이에요.

 

 

 

인텐시브 플러스 벚꽃향, 카밀 Q10,

사진에는 없지만 우레아도 있구요.

주로 보습이 강한 걸로 구입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카밀 핸드크림 미니세트까지 사용해보려구요.

왼쪽부터 클래식, 인텐시브, 허벌이에요.

 

 

 

카밀 Q10은 100ml, 인텐시브 벚꽃향은 50ml,

카밀 핸드크림 미니는 30ml 용량이에요.

 

 

 

50ml 이상 용량과 미니는 뚜껑이 달라요.

미니는 휴대가 간편한 대신 뚜껑을 다 돌려서 열여야 하더라고요.

그래도 50ml 보다는 작아서 휴대가 편해요.

 

 

 

앞줄에 왼쪽부터 카밀 핸드크림 미니 허벌, 인텐시브, 클래식,

윗줄 왼쪽이 Q10, 오른쪽이 벚꽃향이에요.

 

 

 

구입해서 사용하는 카밀 핸드크림 종류 중 허벌과 벚꽃향이 쫀쫀해서 보습이 더 강하더라구요.

 

 

 

잘못 구입했던 아트릭스 아보카도 그림이 있는 거예요.

저에게는 너무 묽어서 사용을 못하고 그대로 있어요.

여름에 몇 번 사용해봤어요.

카밀 처음 사용했던 Q10이고

핸드크림 미니 자 타입 20ml도 있어요.

 

 

 

카밀 핸드크림 종류 중 Q10도 묽은 편이더라구요.

그래도 사용할만했어요.

 

 

 

 

 

 

저에게는 바디로션 퍼지듯 묽은 타입이라 처음에는 바르지 못하고 보관만 했어요.

 

 

 

펴 바르고 나면 어디 갔는지 없어지더라구요.

끈적임 없고 확 스며들어서 보습이 되나 싶을 정도로 건조한 피부예요.

 

 

 

이번에 구입한 카밀 핸드크림 종류 중

엄청 건조한 피부에 맞는 건 허벌이었어요.

 

 

 

아주 적은 양을 바르고 손을 마사지하듯 펴발라주니까 광이 날 정도예요.

손톱까지 빛이 나지만 금방 없어져요.

끈적임 없지만 손바닥에 남아서 물건 잡으면 지문자국 남을 정도라서

살짝 닦고 물건 만져야 하더라구요.

 

 

 

허벌 다음으로 우레아, 다음은 Q10이 건조한 피부에 바를만했어요.

클래식은 미끌거림이 남는 타입을 싫어하는 아이가 사용 중이구요.

 

향이 있는 화장품 종류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거의 없는 것을 사용했어요.

핸드크림도 향이 있는 것을 구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듯해요.

거슬리는 향이 아닌 것 같아서 나름 괜찮았구요.

개인차이겠지만 카밀 핸드크림 종류가 많아서 선택하기도 좋고 잘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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