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뿐 아니라 1박2일 여행, 혹은 당일 취사 가능한 곳으로 자주 가는 편이다.
꼭 챙기는 주방용품 정리박스가 있다.
그 안에 정리된 캠핑용품을 하나씩 소개해 본다.
2년 가까이 사용하고 이번에 여분으로 하나 더 구입했다. 4인 가족 외에 다른 가족들과도 자주 여행을 다니다보니 여분으로 더 필요했다. 일회용품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 설겆이 담당이 되어도 좋다.
깔끔한 모양이라 평소 집에서 아이들 수저세트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캠핑용소품을 고를 때 딱 캠핑에만 사용하는 것 보다 평소에도 사용하기 편한 걸 선택하려고 한다. 일년에 몇 번 사용하기에 캠핑용품은 대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이아니므로 자주 사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이다.
여행에서 아침까지 먹고 설겆이 후 물만 털어 담아서 가져온다. 나무 숟가락이 있는데도 곰팡이 없이 잘 마른다. 집에 도착하고 저 상태로 뒤집어 놓기만해도 된다. 보통은 캠핑주방용품을 전부 다시 헹구고 하루 이상 펼쳐서 잘 말리는 편이다. 다음 여행을 위한 준비이다.
버팔로 커트러리 수저세트 2번째 구매후기이다. 누구와 여행을 해도 불편하지 않게 짐을 바리바리 싸서 준비하는 스타일이다. 언제든 여행 준비가 되어있는 짐 많은 여행자이다.
꼭 챙기는 주방용품 정리박스가 있다.
그 안에 정리된 캠핑용품을 하나씩 소개해 본다.
2년 가까이 사용하고 이번에 여분으로 하나 더 구입했다. 4인 가족 외에 다른 가족들과도 자주 여행을 다니다보니 여분으로 더 필요했다. 일회용품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 설겆이 담당이 되어도 좋다.
깔끔한 모양이라 평소 집에서 아이들 수저세트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캠핑용소품을 고를 때 딱 캠핑에만 사용하는 것 보다 평소에도 사용하기 편한 걸 선택하려고 한다. 일년에 몇 번 사용하기에 캠핑용품은 대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이아니므로 자주 사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이다.
여행에서 아침까지 먹고 설겆이 후 물만 털어 담아서 가져온다. 나무 숟가락이 있는데도 곰팡이 없이 잘 마른다. 집에 도착하고 저 상태로 뒤집어 놓기만해도 된다. 보통은 캠핑주방용품을 전부 다시 헹구고 하루 이상 펼쳐서 잘 말리는 편이다. 다음 여행을 위한 준비이다.
버팔로 커트러리 수저세트 2번째 구매후기이다. 누구와 여행을 해도 불편하지 않게 짐을 바리바리 싸서 준비하는 스타일이다. 언제든 여행 준비가 되어있는 짐 많은 여행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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