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539 초미니 스텐텀블러 포켓보틀 미니백에도 들어가는 120ml용량
최근에 구입해서 사용 중인 미니미니 텀블러는 스텐미니텀블러 포켓보틀 로비539(LOBY539)예요. 용량도 역시나 작아서 120ml만 담을 수 있어요. 정말 작아서 물마시듯 한 모금 딱 마시면 끝이네요.
스텐미니텀블러 포켓보틀 로비539 120ml 크기예요. 한 손에 쏙 들어오죠. 겨울 아우터에는 주머니에도 들어가요. 길이 14Cm이고 지름 4Cm예요. 휴대하기로는 최강의 미니텀블러예요.
모나미153과 비교한 크기예요. 실제 길이는 모나미보다 스텐미니텀블러 포켓보틀 120이 약간 작아요.
뚜껑을 열어보면 그 작은 크기가 더 짐작하기 쉬워요. 스텐미니텀블러 포켓보틀 120에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을까 싶은 크기와 용량이에요. 커피를 많이 마시는데 120ml면 어딘가 잠깐 걸어가는 10여분 동안 먹을 양이에요.
스텐미니텀블러 로비539에 표시된 용량은 120ml예요. 하지만 물이나 커피를 담고 뚜껑을 닫으면 닿을 것 같아서 약간 적게 넣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뚜껑에는 패킹이 있어서 새는 걸 방지해줘요.
상품 소개에는 약을 챙겨 먹기 좋은 사이즈라고 되어있어요. 생각해보니까 딱 용량이 약 한 번 먹을 양이네요.
내부가 스텐이라 위생적이고 다양한 색상 중 외부도 스텐인 것을 골랐어요. 너무 작고 깔끔해 보여서 좋아요. 내부와 외부가 스텐이고 하나로 이어져 있으며 날카로운 부분이 없어요. 작지만 마감은 확실하네요.
스텐미니텀블러 포켓보틀 밑면에는 스펀지가 있어요.
13.3인치 노트북 위에 올려둔 스텐미니텀블러 포켓보틀120 로비539예요. 깔끔하고 귀여움으로 선택에 망설임을 줄여주네요.
텀블러를 400ml로 커피를 담아서 다니고 있어요. 평소 미니텀블러는 물을 넣어 다니며 여분의 텀블러 역할을 해요. 다른 음료를 담는 경우도 있고요. 카페에 가도 일회용을 사용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카페 머그컵에 나온 커피를 미니텀블러120에 옮겨 담아요. 천천히 마시다보면 커피가 식으니까요. 작은 크기지만 미니텀블러 포켓보틀이 보온도 잘 되는 편이라 한동안 온기가 유지돼요. 담을 수 있는 용량이 워낙 작아서 용량이 큰 텀블러보다 오래가지는 않아요. 43도로 6시간 보온, 12도 이하로 6시간 보냉이라고 설명하네요. 그 정도 보온보냉은 되고 있어요.
크기는 작지만 텀블러 항상 휴대하시는 분들에게는 가장 휴대하기 편한 텀블러가 아닐까 싶어요. 특히 미니텀블러 포켓보틀은 보온용으로 사용하기 좋고 물통 대용으로도 휴대성때문에 좋아요. 보냉용으로는 얼음이 들어가면 작은 용량에 물이 적으니까 덜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용량을 미리 알고 선택한 로비539 스텐미니텀블러 포켓보틀 120이라서 사용하는데 단점은 없고 강력한 휴대성이 장점이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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